logo

031-388-3011

주메뉴

진료시간 안내
  • 월, 화, 수, 금오전 9시30분 ~ 오후 7시 (수요일 오후 6시)
  • 토, 공휴일오전 9시30분 ~ 오후 2시(점심시간 없음)
  • 점심시간/휴진오후 1시 ~ 오후 2시 / 매주 목요일, 일요일 휴진

      현재메뉴

      범계경희한의원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내몸의 주인되기 20-잘자기 4(귀로 듣는 자장가)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3-12-05 12:24:20


      잘자기 위한 방법을 계속 소개하는데 다시 말하면, 궁극적인 목표는 '뇌와 심장의 과부하를 내려주기'입니다.
      그 과정에
      '생각 내려놓기'가 진행되는데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생각 내려놓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잠이 안오니 끊임없이 생각이 올라옵니다.

      오늘 있었던 일, 후회되는 일, 흥분했던일..내일의 계획, 걱정, 불안...등등...


      '생각 내려놓기'는 과거나 미래로 달리는 생각을 내려놓고, 오로지 현재에 집중하자는 의미이고..
      잠을 자는 시간에는 잠을 자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범주의 방법은 '나는 죽었다'이고 이게 잘 안 되는 차선책으로..

      호흡집중과 ...암송을 설명드렸습니다.

      잘 보면, 결국 죽음으로 접근하기 위해...생각을 내려놓기 위해...오로지 하나로 집중하는 것인데..
      코로 숨쉬는 감각에 집중하기...
      하나의 생각에 몰입하는 암송하기..를 했고.

      오늘은
      귀로 집중하기 입니다.

      그렇다면 눈으로 집중하는게 있을까 하는데, 명상하는 방법에는 촛불이든, 일점이든...집중하는게 있다고 합니다. 근데 우리는 잠을 자야 되니..눈을 뜰수가 없겠죠.(근데 눈감고 눈에 집중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ㅎ)

      어쨌든 귀로 집중한다는 것은..
      명상음악이든, 클래식음악이든...귀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도 있고..
      스님의 법문이든, 목회자의 설교이든...말씀을 들으면서 잠을 자는 것입니다. 

      소리를 측정하는 무슨 데시벨 영역에서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등등...그리고 뇌파가 어쩌구 어쩌구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무지합니다.

      그런 이론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정말 내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에 가볍게 일어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죠.

      귀로 듣는 자장가...
      잔잔한 음악, 역시 몸과 마음을 전체적으로 이완시키기 위한 안내 명상 어플, 설교 말씀, 법문...역시 나를 편하게 하고 차분하게 만드는 소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뇌를 깨우고 흥분하게 하는 소리나, 내용은 좋지 않겠죠.

      어느 분은 티브이나 라디오을 켜놓고 잔다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잠을 못자는 것 보다는 좋지만, 안정되지 않는 소리는 잠을 들게 하기는 하겠지만, 편안한 잠에는 오히려 도움이 안됩니다.

      잠자기 전 시끄럽고 불안정한 소리는 숙면을 못 취하게 하고, 여러 혼란스러운 꿈을 꾸게 되면서, 아침기상시 힘이 듭니다.

      소리에 집중하기에도... 아무소리나 집중하라는 건 아닙니다.


      마음을 편하게 차분하게 하고...몸을 이완시킬 수 있는 소리가 좋습니다.

      검색 폼
      전체: 59건
      게시판 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조회수
      59 두둥~두둥~ 두통 5(생리통, 생리증후군)  관리자 2024-07-21 이미지파일 7
      58 두둥~두둥~ 두통 4(소화기 문제)  관리자 2024-07-17 이미지파일 54
      57 두둥~두둥~ 두통 3(목의 뼈와 근육들...)  관리자 2024-07-14 이미지파일 114
      56 두둥~두둥~ 두통 2(코와 눈과 귀)  관리자 2024-07-10 이미지파일 134
      55 두둥~두둥~ 두통 1(머리 자체의 원인)  관리자 2024-07-04 이미지파일 201
      54 의료봉사 후기 2- 인도네시아 선교사대회/JIU /안산다문화센터  관리자 2024-07-01 첨부파일없음 106
      53 의료봉사 후기 1 ( 613대법회)  관리자 2024-06-28 이미지파일 117
      52 간과 한약 (한약 먹고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구요?)  관리자 2024-05-29 이미지파일 313
      51 피부병(알레르기, 두드러기, 습진, 건선, 자반증, 화농성 질환 등)  관리자 2024-05-15 이미지파일 324
      50 내 몸의 주인되기 33 - 글을 마치며(최종 마무리)  관리자 2024-05-05 이미지파일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