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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계경희한의원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내 몸의 주인되기 30 - 마음4: 시선을 외부에서 내 안으로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4-03-19 18:43:24


      "남탓"을 하게 되면 해결에 한계가 있습니다.
      남탓을하기 시작하면
      분노, 억울함, 배신감, 복수심의 감정이 올라오게 됩니다.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모든 생명활동을 억압합니다.
      당연히 모든 질병 회복과 치료에 방해되고, 오히려 악화시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아니, 여러분 스스로도 생활하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종목표인 몸의 건강과 질병치료를 위해, 마음이 편해야 된다는 중간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마음이 편한 길을 가기위해 첫 번째 다리로
      '남탓'에서 시선을 돌리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선 돌리기가 힘들다구요?
      저놈도 당해봐야 하고, 한 대 때려주고 싶고, 욕을 하고 싶고, 괴로워하는 상대를 보고 싶다구요?

      예.. 맞습니다.
      욕을 실컷하고, 한 껃 두드려 패야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키고, 육체적 충격을 주고, 소리 질려야 마음이 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편해진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또 그렇게 해서 몸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답답하게 순환이 안됐던 기운이 돌면서 소화도 잘되고, 머리도 맑아지고, 똥도 잘 싸게 되기도 하죠.

      그런데 위의 경우는 한번 정도 그렇게 해서 해결되는 가벼운 상황이거나, 깊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뿌리가 깊고, 만성적이고, 중증의 경우에는 일시적인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동시에 그만큼 마음의 상처도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 사안이나 상황에서만 그러한 감정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경우에 그러한 감정이 나오고, 거의 습관처럼 일상을 그러한 감정으로 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사람을 미워하고, 분노하고, 억울해하고, 우울해 합니다.

      아이가 뺑소니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에...
      아이가 아파서 울고 있고, 당장 치료가 필요한 상황인데,  뺑소니 운전자를 잡아야 한다고 쫒아가지는 않습니다.

      우선 아이를 안심시키고,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어쨌든 질병이 걸렸다는 것은 내가 상처를 받은 거고, 그 상처회복에는 마음이 편한게 중요합니다.

      위의 뺑소니 운전가 와서 자수하고, 사과하고, 보상을 해주겠다 해야 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근데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뺑소니는 그래도 범죄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내가 삶을 살면서 나에게 상처를 준 사건들 사람들은 확연한 불법인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거나, 보상을 하거나, 스스로 뉘우치는 경우가 더욱 없습니다. 
      그래서 더 나는 억울해집니다.

      억울함음 내 마음을 힘들게 만들고, 불편하게 하니, 내 몸음 더 안좋아집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겁니다.
      외부와 남에게 원인들 돌리는 마음을 포기하는 겁니다.

      그래야...치닫는 마음을 쉴 수 있습니다. 
      그때 치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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