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031-388-3011

주메뉴

진료시간 안내
  • 월, 화, 수, 금오전 9시30분 ~ 오후 7시 (수요일 오후 6시)
  • 토, 공휴일오전 9시30분 ~ 오후 2시(점심시간 없음)
  • 점심시간/휴진오후 1시 ~ 오후 2시 / 매주 목요일, 일요일 휴진

      현재메뉴

      범계경희한의원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내몸의 주인되기 16 - 잘자기 (불면증2)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3-11-10 12:19:31


      지난 글에 이어서 쓸려고 하다가...여러분들이 자주 홈페이지에 방문하도록 짧게 자주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했습니다.  꼼수를 부리는 거죠...ㅎㅎ

      ---------------
      불면의 원인을 단도직입적으로
      '심장과 뇌의 과부하'라고 정의했습니다.

      소위말하는
      화병있는 사람들은 잠을 잘 못 잡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도 잠을 잘 못잡니다.  걱정 근심 불안 등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은 사람도 잠을 잘 못자죠.

      양방에서는 불면을 크게 기질적이냐(신체적 문제가 있느냐?)  그냥 정신적인 거냐로 구분하지만, 본래 모든 병이 다 (경중의 차이가 있지만) 몸과 마음에 모두 문제가 있습니다.

      오래된 병, 잘 안 낫는 병은 마음(정신)의 문제가 더 크고, 특히 불면증은 더욱 그러한 경향이 있습니다.

      어쨌든 분노, 걱정, 근심, 불안과 생각이 많은 것은 수면상태를 안좋게 만듭니다

      위의 감정들은 한의학적으로 심장(그래서 마음 심입니다)을 자극하고, 심장을 흥분하게 만듭니다.

      심장이 흥분한다는 것은 자동차에 비유하면, 엔진이 과열되고 과부하 상태는 뜻입니다.

      자동차도 시동을 끄고 엔진을 쉬어주어야, 오래 타듯이...인간도 심장이 편안한 상태(자동차처럼 끄면 안되겠죠..ㅎ)로 잠을 잘 자야 건강해집니다.

      수면이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었고, 여러분도 많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심장이 편해질려면, 위에서 말한 감정적 자극들이 없어야 되겠죠. 물론 살면서 그런 감정이 없을 수는 없는데, 적어도 잠을 잘때는 잠간 잊어버리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잊어버리는 것을 맘대로 안되니 그게 문제인 거죠.
      그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진도 나가겠습니다.

      심장의 과부하 다음에는
      뇌의 과부하입니다.

      각성상태를 말하는데요.

      심장이 과부하 걸린 것 처럼, 뇌가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심장에 부담을 주는 위에서 언급한 감정에 사로 잡히면 뇌도 그렇게 되고요.

      감정적인 흔들림이 없어도 생각이 많거나..중독성 있는 글과 영상이 뇌를 쉬지 못하게 만듭니다.

      특히 요즘에는 휴대폰과 컴퓨터가 필수이고..유투브나 인스타그램에 많은 동영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계속 관심있는 분야가 딸려 나오니..잠자는 시간을 놓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 어렸을 때 재미있는 무협지를 보다 밤을 샌 적도 있었고, 최근에도 웹툰이나 동영상을 보다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살면서 간혹 그러한 경우는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것이 반복되면..뇌 신경은 그에 적응해서, 잠자는 시스템이 고장나면서 불면증을 야기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전에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크게 신경쓰는 일도 없고,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을 안하는데도 잠 못자는 분들도 계시죠.

      그건 과거 어느 시점에서 그러한 사건(일)이 생겼는데, 그러한 패턴이 아직 몸에 각인되었고, 회복이 안된것입니다.

      일종의 정신적 트라우마처럼, 그리고 교통사고 환자가 사고난 시점만 되면 몸이 아프듯이,  과거 무너졌던 시스템이 회복되지 못한 것입니다.

      아무튼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잘 자는 것이 겠죠.

      다음 부터는 잘 자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검색 폼
      전체: 59건
      게시판 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조회수
      59 두둥~두둥~ 두통 5(생리통, 생리증후군)  관리자 2024-07-21 이미지파일 49
      58 두둥~두둥~ 두통 4(소화기 문제)  관리자 2024-07-17 이미지파일 112
      57 두둥~두둥~ 두통 3(목의 뼈와 근육들...)  관리자 2024-07-14 이미지파일 140
      56 두둥~두둥~ 두통 2(코와 눈과 귀)  관리자 2024-07-10 이미지파일 165
      55 두둥~두둥~ 두통 1(머리 자체의 원인)  관리자 2024-07-04 이미지파일 222
      54 의료봉사 후기 2- 인도네시아 선교사대회/JIU /안산다문화센터  관리자 2024-07-01 첨부파일없음 114
      53 의료봉사 후기 1 ( 613대법회)  관리자 2024-06-28 이미지파일 126
      52 간과 한약 (한약 먹고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구요?)  관리자 2024-05-29 이미지파일 324
      51 피부병(알레르기, 두드러기, 습진, 건선, 자반증, 화농성 질환 등)  관리자 2024-05-15 이미지파일 329
      50 내 몸의 주인되기 33 - 글을 마치며(최종 마무리)  관리자 2024-05-05 이미지파일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