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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에 대하여(3) - 널뛰기 하는 통증, 바라보기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6-03-25 11:57:28

      통증을 없애는 거나 관리하는 방법은..
      결국 왜 통증이 생겼을까라는 의구심으로 몸을 관찰하고 생활습관을 관찰해서
      원인을 개선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화재 경보가 울리는 이유는 오작동일 수도 있지만,
      불이 났으니 경보가 울리겠죠.
      그럼
      불을 꺼야지, 경보등을 끄고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아..우리의 통증감각도 오작동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하는 속담처럼, 실재적인 원인이 없는데, 우리의 감각이 반응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심리적인 놀람 두려움 불안은 물론이지만 신체적인 땀과 두통, 복통, 어지럼증 등등 다양한 몸 증상도 발생하기도 하죠.
      역시 마음의 문제가 바탕에 깔려있는데, 이런 오작동은 최종 마무리 할때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작동이 아닌, 정말 몸의 구조적 기능적 문제 때문에 통증이 오는 경우를 우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실재적인 문제가 있어 통증이 생긴 경우에도 그 정도가 자주 변합니다.
      아침과 저녁의 양상이 다르고,
      어느날은 심했다가 어느날은 좀 괜찮고
      스트레스가 심하면 통증도 더 심해지고.
      식사를 하고 난 후에, 또는 공복에 더 심해지는 등...

      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통증의 정도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각종 검사도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 해야 되는 것은
      통증 바라보기(관찰하기) 입니다.

      언제 통증이 완화되는지, 언제 더 심해지는지를 좀더 객관적으로 관찰합니다.
      그것이 통증의 원인을 찾는 실마리가 됩니다.

      당연히 검사를 통해서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검사를 통해 나타난 질병도 궁극적인 원인이 이니라, 중간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복통이 있는 경우에...
      일단 검사를 통해서 위염이나 위궤양 진단이 나오면..병원에서는 '염증과 궤양이 복통의 원인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소화제 제산제 소염제 등을(요즘에는 정신과약도 조금씩 같이 처방합니다. - 역시 마음의 문제를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먹게 되면 증상은 개선됩니다.

      그렇다면 위염과 위궤양이 생긴 원인은?

      결국 제가 계속 말씀드린대로 생활습관(음식, 스트레스, 수면, 운동..)이 병의 뿌리가 되고, 원인제공을 합니다.

      그래서 통증이 다양한 상황과 행동, 마음 상태에 따라 그 정도 차가 많습니다.
      위통이 식사후에 더 심하다, 공복에 더 심하다, 스트레스 받을 때 더 심하다, 매운 음식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 더 심하다 
      이런 것을 관찰해서 자제하거나 해결해줘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 단순하게 중간 원인인 질병만 치료하면 역시 반복적으로 재발 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통증이 생겼을 때.
      검사는 검사대로 하면서, 질병(중간 원인)을 치료를 하되.
      반드시 통증의 변화를 관찰해서 본인의 노력과 개선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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