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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계경희한의원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통증에 대하여(2) - 진통치료는 임신방편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6-03-17 13:03:12


      통증이나 불편함이 단순하게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들이고, 오히려 그런 감각들이 없으면 생명력은 더 떨어진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파야 산다'라는 책도 있어서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읽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말한 취지한 비슷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그 통증이나 불편함만 없애는 치료는 결코 좋은 치료가 아니고,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러한 얘기는 비단 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의사분들도 인정하고 있고, 통계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진통제를 많이 먹으면 결국 그 병이 악화된다는...
      두통으로 진통제를 상습적으로 먹으면 뇌질환이 더욱 많이 생기고
      관절통으로 진통제를 많이 먹으면 관절질환이 더욱 심해지고
      변비약을 상습적으로 먹으면 대장기능이 저하되고
      피부질환, 가려움증에 항히스타민제를 반복적으로 먹으면 피부병은 더욱 악화되고 깊어집니다.

      그런데, 현시대의 우리들이 접하는 많은 의학은
      그냥 그 통증과 불편함만을 개선시키려는 경향이 아주 많습니다.

      생활을 방해하는 통증과 불편함을 빨리 해소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해야 되기 때문이죠.
      경쟁사회에서 뒤쳐질 것 같은 두려움.
      평소 즐기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괴로움
      물론 통증 자체에 대한 고통

      그런 것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우리 개개인의 욕망과..
      자본주의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상술이 합작되어, 그러한 흐름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결국 현대사회에서 그러한 트랜드에 휩쓸리지 않고 건강한 육체와 삶을 살기위해서는 스스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이, 또 의사의 처방이, 진단이...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위한 것이냐..
      단순하게 그 증상만을 해소시킬려는 것이냐...를
      판단해야 합니다.

      당연히  근본적인 원인치료 쪽으로 가야 합니다.
      증상만을 치료하는 치료는 말 그대로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가져가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진통제등이 무용지물이라는 결코 아닙니다. 
      정말 통증으로 삶이 질이 무너지는 경우는 진통제를 복용해야죠.
      암성 통증 같은, 극심한 통증에는 진통제가 필요합니다.
      수술할 때, 진통 마취는 필수적이지요.

      임시방편이라는 용어처럼, 
      정말 근본적인 치료가 요원할때나 잘 모를 때,  우리는 진통제의 힘을 잠간 빌려올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과정으로,  진통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수술(이것 역시 근본 원인 치료를 위한 것이라면)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근육을 풀거나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에 운동을 해야 하는데, 통증 때문에 운동을 못하는 경우, 진통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어느 정도 운동의 궤도에 오르면 진통제는 끊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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