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031-388-3011

주메뉴

진료시간 안내
  • 월, 화, 수, 금오전 9시30분 ~ 오후 7시 (수요일 오후 6시)
  • 토, 공휴일오전 9시30분 ~ 오후 2시(점심시간 없음)
  • 점심시간/휴진오후 1시 ~ 오후 2시 / 매주 목요일, 일요일 휴진

      현재메뉴

      범계경희한의원은 보다 근본적인 치료, 보다 건강해지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어지럼증 1

      작성자 : 관리자 E-mail : ossanai2@naver.com 작성일자 : 2025-07-30 12:59:14

      어제 오신 한 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돌리면 어지럽다고 하십니다..

      환자 본인은 과거에 이석증을 앓아봐서 , 그거는 아닌 것 같다 하셨는데요.(이석증이 오면 심한 어지럼증과 구역감 안구진탕 등이 수반됩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정도로 이석증 진단을 받지는 않겠지만, 그 흐름은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바람이 약하게 부느냐와 쎄게 부느냐의 차이 처럼요.
      이런 상황에서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대처도 안하면 이석증이 또 올 수 있습니다.


      어지럼증 증상과 원인이 다양합니다.
      어지럼증과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고(구역감, 구토, 소화불량 등), 귀의 증상(이명, 이롱, 난청)이 올 수도 있고, 경추 문제와 두통 편두통이 동반되기도하고, 안과적인 문제(시력저하, 복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질환도 뇌종양 뇌졸중 경동맥문제 부터 미주신경 시신경, 청신경의 신경문제, 평형감각을 상실하게 하는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과 단순 빈혈 체기 영양부족 생리증후군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의 문제와 종양 또는 경동맥으로 인한 경우는 여러 다른 증상들이 수반되면서 검사로 확인되기 때문에 이 글에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CT나 MRI로도 나타나는게 없으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쪽으로 진료 받게 되고, 상기 질환중의 하나를 진단받거나, 원인을 잘 모르겠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글에서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질병 명도 참고로 하되 더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석증이든 전정신경염이든 메니에르 병이든...그것을 직접적으로 치료해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질병이나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약이든 소염제이든 운동요법이든 해서 증상이 개선 되었을 지라도, 미미한 증상이 지속되고, 결국 또 재발을 반복하게 됩니다.

      누누히 말씀드리는데요. 인체의 기본생리가 회복되지 않고, 증상만 개선되는 것은 결코 병 치료가 아닙니다. 

      뇌종양과 두통 소화불량을 예를 들어 설명 해보겠습니다.

      보통 소화불량이나 체기가 있을 때 두통이 오는 걸 자주 경험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두통이 오면 내가 체했구나 하고 인지를 한다고 합니다.
      이러 분들은 두통과 소화불량이 동시에 왔을 때, 내가 머리를 안아프게 하는 진통제가 하니라 소화를 도와주는 소화제를 먹어야 겠구나 압니다.
      의사 분들 중에도 그러한 기전을 아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임상경험이 오래된 분이나, 인체 전체를 이해하는 분들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이 아는 이러한 지식을 모르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양의학적으로 두통과 소화불량의 연관성은 크게 강조되지 않기 때문이죠.
      뚜렷한 소화불량 체기가 있으면 그나마 소화 관련된 처방을 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만성적인 편두통, 반복적인 편두통에다가 소화관련 문제가 크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의사들은 두통에 집중합니다. 당연히 일반인들도 그러겠지요.
      하지만 두통이 자주 생기는 분들은 반드시 소화관련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환자 본인은 오랜동안 그러한 (소화)증상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거나, 감각이 둔해져 있습니다.
      생활하기 불편할 정도의 두통이 있다면, 그에 맞는 진통 소염제 등을 처방할 수도 있지만, 소화관련 치료를 안하면 반드시 재발하고, 근본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고 해서 모두 근본치료가 되는 것은 아닌데, 우리 인체의 기본중의 하나의 소화기 기능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좀더 진행해서 뇌종양과 소화불량의 경우는 어떠 할까요?
      소화가 잘 안되면 두통이 잘 온다고 했습니다. 
      왜 두통이 잘 올까요?
      하수가 출구가 막히면 압력이 위로 상승하여 역류하듯이, 소화기 등이 막히면 그 압력은 상승하고, 이는 머리 식도를 압박하여 구역감 두통 어지럼증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가 잘 안되면 두통이 오고, 이러한 압력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뇌혈류 흐름이 안좋아지고, 뇌내 세포 림프순환이 정체됩니다.
      그래서...사실 뇌종양이 먼저냐...소화불량이 먼저냐를 따지기 이전에(닭과 달걀과 같습니다)
      뇌종양을 치료할 때는 소화기능의 회복이 매우 중요합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든 안하든, 결국 소화불량으로 그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인체의 기본적인 흐름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역시 또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잘 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최근에 많이 생기는 이석증 메니에르병은  수면상태와 소화기 문제, 그리고 경추와 아주 관련이 많습니다. 물론 또 마음의 문제가 있는데 이건 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색 폼
      전체: 80건
      게시판 글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첨부 조회수
      80 필리핀 민다나오 의료봉사 참가기  관리자 2025-08-24 이미지파일 60
      79 어지럼증 1  관리자 2025-07-30 이미지파일 158
      78 불교 수행자가 기독교 선교사대회에 간 까닭은?  관리자 2025-07-06 첨부파일없음 242
      77 암과 한약   관리자 2025-05-27 이미지파일 614
      76 암과 죽음 7(마무리)  관리자 2025-03-20 이미지파일 965
      75 암과 죽음 6  관리자 2025-02-26 이미지파일 658
      74 암과 죽음 5  관리자 2025-02-15 이미지파일 882
      73 암과 죽음 4  관리자 2025-01-31 이미지파일 935
      72 암과 죽음 3  관리자 2025-01-28 이미지파일 928
      71 암과 죽음 2  관리자 2025-01-15 이미지파일 955